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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이 나오기까지

기적수업 필사자

헬렌 슈크만

(1909-1981) 

헬렌 슈크만 박사는 임상 및 연구 심리학자로서, 뉴욕 에 소재한 콜롬비아 장로회 의료센터 산하 의과대학의 의학 적심리학과 종신 부교수로 재직했다. 헬렌은 1965년부터 1972년까지 기적수업을 내면에서 듣고 “받아 적었다”. 이 일 이 시작되기 전 내면의 음성은 헬렌에게 스스로를 예수라고 밝혔고, 헬렌은 이 음성이 분명하고 뚜렷하게 전해주는 바를 받아 적었다. 헬렌이 받아 적은 기적수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되었다. “이것은 기적수업이다. 받아 적으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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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직장동료

빌 테트포드(1923~1988)

윌리엄 테트포드 박사(애칭:빌)는 뉴욕에 소재한 콜롬 비아 장로회 의료센터의 심리학부서장이자, 콜롬비아 의과대 학의 의학적심리학과medical psychology의 종신교수로 헬렌과 함 께 근무했다. 빌은 헬렌의 직장 동료이자 믿음직한 친구로서 헬렌이 기적수업을 받아 적게 된 일련의 사건을 겪고 기적수 업을 받아 적는 동안 헬렌을 돕고 지지해주었다.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빌은 헬렌이 속기로 받아...(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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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재단 초대 대표

케네쓰 왑닉 박사

(1942~2013)

켄 왑닉은 뉴욕 브룩클린에 있는 한 유대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유대교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3살이 되던 해에 유대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에 대해서도 싫증을 느꼈다. 그런 후 켄은 한동안 불가지론에 빠졌고 이와 동시에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점점 흥미를 넓혀갔 다. 특히 베토벤과 모짜르트의 음악은, 켄으로 하여금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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