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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찾아뵙겠습니다. 

 

기적수업 한국모임

acimkorea.org

http://cafe.naver.com/acimkorea

1996년 어느 날, 약국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평촌 시립 도서관에 들러 책 한 권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제가 빌리려던 책은 없고 "엉뚱한" 책이 제 가방에 들어 있었습니다. 

  
 <영혼의 선물>
  
제목과 표지에 끌려 몇 페이지 넘겨본 저는 가슴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찾지 않으려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아름답고 힘차게 쓰인 진리의 서적으로 답하셨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영혼의 선물>은 늘 제 곁에 있었고 <영혼의 선물>의 원전인 기적수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998년 봄, 우리 가족은 캐나다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왕 이렇게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으니 기적수업 번역서가 나오기만을 손 놓고 기다리기 보다는 한 줄 한 줄 직접 번역하면서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2001년 프리첼 커뮤니티에 <내면의 평화 기적수업 스터디>를 열어 기적수업을 조금씩 번역해서 회원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번역하다 보니 2005년 무렵에는 텍스트를 거의 다 번역하게 되었고 저는 제가 해 놓은 초역이 누군가가 하게 될 기적수업 번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저일 것이라고는 상상 조차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랬기에 기적수업 재단으로부터 한국어 공식 번역자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무척 당황스럽고 두렵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공식 번역자가 되기로 수락한 것은 공식 번역자가 되건 되지 않건 간에 저는 결국 제가 해 오던 기적수업 번역작업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006년 6월 샘플 심사를 통과한 두달 후인 8월 미국 테메큘라에서 왑닉 박사님과의 인터뷰 심사가 있었고, 기적수업 한국어 공식 번역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재단과 저는 번역 작업 기간을 6년으로 잡았고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7년, 기적수업 전체 초역이 완성되었고, 2008년 부터 왑닉 박사님께 질문 드리는 2차 작업에 들어갔으며, 2010년 7월 현재 텍스트 질문을 거의 마쳤고 워크북 질문도 상당 부분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진행된다면 계획대로 *2012년에는 기적수업 한국어판이 출간되어 나올 수 있으리라고 예상합니다.  
 
기적수업 한국모임 카페에서는 기적수업 본문 일부와, 기적수업의 핵심을 간략하고 아름답게 전달하고 있는 영혼의 선물, 기적수업과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과 거기에 대한 왑닉 박사님의 답변, 용어집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올리고 왑닉 박사님의 동영상 강의를 한국어로 번역, 자막처리하여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왑닉 박사님의 <기적수업 안내서> 일부와 도표 등을 올려 기적수업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엉성한 해적(?) 번역본이라도 만들어 함께 공부하자며 모였던 <프리첼 기적수업 스터디 모임>에서 이렇게 성장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적수업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려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기적수업을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이 모든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기꺼이 허락해 주신 기적수업 재단의 왑닉 박사님과 내면의 평화 재단 윗슨 박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곳을 찾아 준, 기적수업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약수 구정희 드림

 

* 기적수업은 2014년 중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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